2023년 1월 1일 열리는 홈차일드 케어 이민프로그램 - 영주권신청바로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더컴퍼니이민컨설팅 입니다! ​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드릴 이민프로그램은 ​

​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프로그램이죠? 워크퍼밋 신청과 동시에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라서 많은분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 유학 후 이민처럼 학비가 많이 들어가지도 않고, 고용주만 찾으면 바로 워크퍼밋 신청 후 들어와서 일을 할 수 있기때문에 들어가는 자본이 적은 편입니다! ​ ​

Home Child Care Provider Pilot

홈 차일드 케어 프로그램은 18세 이하의 어린이를 본인집, 또는 고용주의 집에서 돌보는 일을 하는 것인데요. 워낙 인기가 많아 작년 2021년에는 1월 1일에 오픈되자마자 17일만에 2750명의 정원이 전부 채워졌습니다. 내년 1월 1일에 다시 프로그램이 열리기 때문에 지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Home Support Worker Pilot

홈 서포트 워커는 쉽게말해 간병인 이민 프로그램입니다. 홈케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본인 집 또는 고용주의 집에서 돌보는 일을 합니다.현재도 계속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정원이 아직 차지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 ​

홈 차일드 케어 & 홈 서포트 워커 프로그램 자격 조건 ​ 1.잡오퍼 Offer of Employment IMM 5983 양식의 잡오퍼 풀타임, 주 30시간 이상 캐나다 시민권자, 영주권자인 고용주 퀘백주는 해당 안됨 고용주가 대사관, 영사관이 아니여야함 지원자를 채용해야하는 진실된 이유 ​ Home child care provider (NOC 44100) 본인 집이나, 고용주의 집에서 아이를 돌봐야합니다.(데이케어는 안됨) 고용주의 집에서 살지 않아도 됨 양부모 경험은 해당되지 않음 ​ Home Support Worker (NOC 44101) 본인 집이나, 고용주의 집에서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돌봐야합니다.(병원은 안됨) 고용주의 집에서 살지 않아도 됨 양부모 경험은 해당되지 않음 ​ ​ 2.언어능력/영어점수 영어 CLB 5 또는 불어 NCLC 5 ​ 아이엘츠 Reading - 4 / Writing - 5 Listening - 5 / Speaking - 5 ​ ​ 3.학력 캐나다에서 post secondary 1년이상의 교육이수 또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이상의 교육과정 1년을 이수했다는 것을 증명해야합니다. ​ ​ 4.캐나다 입국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합니다. 5. 퀘벡주를 제외한 주에서 영주권자로 살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 ​ 입국전에 워크퍼밋과 영주권신청이 가능하고, 캐나다 들어와서 최소 경력 2년을 쌓으면 경력 증빙 서류 제출 후 영주권 승인을 기다리면됩니다. ​ ​ 물론 한국에 계신분들은 고용주를 찾기가 사실상 불가능 한데요, 이럴 경우 캐나다에 있는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듣고 실습을 통해 고용주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 ​ ​ 쉽고 빠른이민을 찾고 계신분들은 더컴퍼니로 문의 주세요! ​ 상담을 통해 고객님께 가장 알맞은 이민 프로그램을 찾아드립니다!